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Hurry Xmas (문단 편집) == 상세 == 라르크의 최초 [[크리스마스]] 캐롤이자 대표적인 캐롤. 2007년 12월 25일까지 기간 한정 생산된 크리스마스 싱글로, 앨범 발매로부터 불과 일주일 전에 발매된 선행 싱글임에도 불구하고 초동 10만이라는 준수한 판매량을 거두었다. 처음에는 논 타이업이었지만 뒤늦게 타이업이 붙은 케이스. [[MY HEART DRAWS A DREAM]]에 이어 또다시 스바루 레가시의 CM 송이 되었으며, 텐진의 크리스마스로 가자2007의 공식 테마송이 되기도 했다. 싱글의 인기가 지속되자 2008, 2009, 2010년에 걸쳐 계속 재발매--사골--가 되었던 싱글이다. 재발매되는 만큼 또 [[뮤직 스테이션]]의 연말 축제인 슈퍼 라이브에서는 2007, 2009, 2015년까지 총 3번에 걸쳐 이 곡을 불렀다. --솔직히 2009년에는 Hurry Xmas 한곡만 불렀는데 팬들의 원성이 자자했다고..-- 테츠야는 2015년 슈퍼라이브에 나와서 '이 곡의 베이스 진행이 너무 어려워서 한 번 실수하면 돌이킬 수가 없다'고 말했는데, 그러자 [[타모리]]는 'Hurry Xmas 연주하는거 별로 안좋아해?' 라고 말하자 옆에서 눈에 레이저를 쏘는 하이도(...). 그러자 테츠야는 '하..하고 싶습니다..!' 라고 급히 수습했다. 테츠야 뿐만 아니라 이 곡에서 클래식 기타를 연주하면서 켄도 꽤나 애를 먹었다고. 2007년 전국투어인 마타하토에서 고정 오프닝 [[브금]]으로 쓰이기도 했는데, 그 때는 가라오케 버전이라 팬들은 '무슨 노래인지 모르겠지만 노래 좋네'하고 있다가 뒤늦게 싱글이 발매되자 '이 노래였다니'하며 깜짝 놀라는 반응이 대다수였다. 2~3개월동안 멤버 소개하는 오프닝 곡으로만 알고 있다가 그 정체가 신곡이었으니.. 2007년 앨범 투어인 TOUR 2007-2008 THEATER OF KISS에서는 마지막 곡으로 연주 되기도. 어쩌면 가볍게 들릴 수 있는 캐롤이지만 클래식 기타, 아코디언, 호른 등을 이용한 재즈 풍의 곡으로서 빈 틈없는 곡의 진행을 보여주고 있는 데다가 세련되기까지 한 이 곡은 라르크도 작정하고 캐롤을 만들면 어떤 느낌인가를 제대로 보여주고 있는 싱글이기도 하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